“엄마, 우리집 조명 왜 이래?”
“왜 그러니?”
“눈이 너무 뻑뻑해”

야심차게 옛날 조명을 LED 조명으로 바꾸고 난 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떨까요? 하지만 현실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올바른 LED 조명을 고르지 못해서 일어난 일인데요. 속사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Q. 왜 LED 조명을 샀는데 눈이 피로한가요?

많은 사람들이 시원하고 밝은 빛이 좋은 조명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사람들이 밝고 새하얀 색깔로 인식하는 조명은 모두 주광색(6500K)입니다. 색온도는 광원이 내는 빛의 색상을 수치로 나타낸 것인데요. 수치가 높아질 수록 파란색에 가까워지고 강한 에너지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강한 에너지일수록 눈부신 빛을 발하게 됩니다.

주광색 (6500K) : 하얀 형광등색으로 차갑고 깨끗한 느낌
주백색 (5000K) : 주광색에서 살짝 아이보리가 섞인 느낌
백색 (4100K) : 주광색과 전구색의 중간
전구색 (2700K) : 백열전구색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문제는 이 색온도에 있습니다. LED 조명의 색온도가 푸른 빛이 감도는 쿨화이트 계열의 6500K 이상일 경우, 눈부심이나 블루라이트로 인해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지금 우리 머리 바로 위에 있는 조명을 포함해 실내에서 야외까지 거의 모든 LED 조명의 색온도가 바로 주광색이죠.

색온도가 높아지고 빛이 파란빛을 내게 되면서 블루라이트가 문제가 되기 시작합니다. 조명 아래에 오래 일하는 직장인이거나 집 안에서 방등을 오래 켜놓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눈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블루라이트란?
380~500nm(나노미터)의 짧은 파장을 내는 가시광선의 한 종류. 청색광으로도 불립니다.

블루라이트는 물체를 더욱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한편으론 망막 시세포를 자극해 눈이 피로해지고 안구건조증에 걸리거나 노안에 빨리 오게 되는 등 눈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대표적으로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야간에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을 방해하기도 하죠.

Q. 눈 건강을 위한 다른 나라의 LED 조명 정책은 어떤가요?

미국의 경우, 에너지 스타(Energy Star)라는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에너지 절약 제품을 장려하는 미국 정부의 프로그램인데요.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LED 조명의 색온도 규정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2700K, 3000K, 3500K, 4000K (상업용으로는 5000K까지) 만 판매할 수 있도록 말이죠. 중국의 경우, 건축 조명설계 표준 GB 50034에 의해 색온도 규정을 두고 있고요. LED 조명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로 인한 영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명 선진국으로 꼽히는 유럽, 일본의 경우에도 블루라이트의 영향을 검사하고 규정화한 ‘광생물학 안전성 기준’을 마련해 이를 지키고 있습니다. 프랑스 보건당국(ANSES)는 특별히 블루라이트를 내는 저품질 LED 조명에 대해 규제하고 있죠. 미국 의학협회(AMA)도 밝은 LED 거리 조명 사용에 대해 경고하고, 색온도를 낮춰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Q. 그럼 눈 건강 걱정 없는 LED 조명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 경우, 제도적으로 보완되고 있는 외국과 달리 저품질 LED 조명과 블루라이트 위험이 있는 LED 조명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LED 조명을 단지 저렴하다는 이유로 사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조명 안전성에 대한 국내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눈 건강에 대한 믿을 수 있고 꼼꼼한 테스트를 거친 LED 조명을 골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국내 LED 조명은 시원하고 밝은 조명 기능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눈 건강에 투자하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요. LED 조명을 고르신다면, 눈 건강에 얼마나 지켜주는 LED 조명인지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Q. 필립스 LED 조명은 어떻게 눈 건강을 지켜주나요?

국내에는 아직 LED 조명에 대한 눈 건강 규정이 따로 없기 때문에 국내 LED 조명들의 눈 건강 기준은 천차만별입니다. 이때 믿을 수 있는 것은 국제적으로 개발되고 합의된 규격을 따르는 것입니다. 글로벌 조명 기업답게 필립스 LED 조명은 신뢰할 수 있는 국제 안전 규격을 모두 만족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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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광생물학적 안전규격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모두 필수로 지키고 있는 국제전기위원회(IEC)의 광생물학적 안전규격 (벌브 IEC 62471, 방등 스탠드등 등기구 IEC/TR 62778)을 모두 충족합니다.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이 규격에서 최고 등급인 EXEMPT을 획득해서 완전한 조명 안전성을 공인 받았죠.

광생물학적 안전규격이란?
조명 기기에서 나오는 자외선, 적외선, 블루라이트(청색광)를 분석해 피부와 눈에 위해하지 않은지 시험을 거쳐 확인하고 위험도에 따라 그룹을 나눕니다. 여기서 필립스 LED 조명은 광생물학적 위해가 전혀 없는 최고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위험군 1: 램프가 아무런 광생물학적 위험을 가하지 않음
위험군 2: 정상적인 행동 반경 안에서는 아무런 광생물학적 위험이 없음
위험군 3: 밝은 빛이나 열에 대한 불쾌감에 대한 회피 반응으로 인해 위험을 야기하지 않음
위험군 4: 순간적인 노출 만으로 위험함

그럼 6500K 색온도를 가진 필립스 LED 조명을 쓸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국내에서 검증 없이 판매되고 있는 다른 LED 조명에 비해 위와 같은 엄격한 기준으로 블루라이트에 대해 안전하다는 검증을 모두 마친 조명이랍니다.

눈 건강을 생각한다면 필립스 LED 조명

덕분에 루테인 같은 건강보조식품이나 눈 안마기 등이 인기인데요. 하지만 그보다 더 기본으로 챙겨야 하는 것은 조명입니다. 온 종일 생활에 함께 사용하는 LED 조명을 올바르게 골라야 합니다.

최근 한 설문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70%가 눈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 건강을 걱정하고 있는 것인데요. 눈은 한번 나빠지면 복구하기 힘든 신체 기관 중 하나기 때문이죠.

블루라이트도, 플리커 현상(빛 깜박임)도 걱정 없습니다. 필립스 LED 조명은 단순히 부품만 받아서 만드는 곳이 아닌 기술 연구부터 설계, 제조 생산까지 모두 할 수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필립스 LED 조명의 EyeComfort 마크를 확인하고, 여러분의 눈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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