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스탠드 LED 조명은 우리의 눈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우리의 눈은 공간의 밝기가 불규칙할 때 쉽게 피로를 느끼는데요. 눈 피로가 지속되면, 두통부터 전신 피로 등으로 이어지고 각막 손상을 초래할 수 있죠.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간의 밝기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눈 건강을 위한 올바른 책상 스탠드 LED 조명 선택법과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책상 스탠드 조명 체크포인트
한 번 살 때, 제대로 알고 사자!

1. IEC의 인증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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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 62471은 눈과 피부에 대해 자외선, 적외선, 청색광 등의 노출을 평가해 인체에 유해한지 판단한 규격입니다.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IEC)에서 인증한 광생물학적 안전 규격에서 최고 등급인 EXEMPT를 받은 조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2. 플리커 현상은 없나?

전력 소비가 적은 LED 조명을 선택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LED 스탠드도 제대로 알고 선택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박거리는 플리커 현상에 계속 노출되면 두통이나 피곤함, 시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꼼꼼히 살펴보시고 플리커 현상이 없는 제품으로 선택하세요.

3. 밝기와 각도 조절이 가능한가?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합한 밝기는 다르죠. 최소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하세요. 혼자 자기 무서운 날에는 1단계의 빛을 간접조명으로 활용해보세요. 공부할 때는 3~4단계의 빛으로 눈 건강을 챙길 수 있죠. 헤드와 바디의 각도 조절까지 가능하면 더욱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눈 건강을 위한 책상 스탠드 조명을 골랐다면, 이제 제대로 된 사용법을 알아볼까요?

책상 스탠드 조명
눈을 생각한다면, 똑똑하게 사용하자!

1. 방등과 함께 사용하기

어두워야 집중하기 좋다고 방등을 끄고 스탠드만 켜는 분이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에 갑자기 나갔을 때, 눈이 부셨다가 점차 적응하는 것을 ‘명순응’이라고 하는데요. 우리의 눈은 밝기 변화에 적응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방등의 밝기와 동일한 밝기의 스탠드를 사용해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세요.

2. 주사용 손과 반대에 배치하기

공부할 때, 본인의 그림자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 있나요? 그림자가 생기면 우리의 눈은 밝기의 차이에 적응하기 위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피로는 느끼게 됩니다. 스탠드를 사용할 때, 그림자가 덜 생기도록 오른손잡이는 책상의 왼쪽 앞, 왼손잡이는 책상의 오른쪽 앞에 두세요.

3. 시선보다 높게 두기

램프를 40cm 이상의 높이를 유지해서 시선보다 높게 위치해주세요. 눈에 바로 들어오는 직접 조명은 눈부심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광각막염같은 안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빛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각도와 높이를 신경 써주세요.

4. 컴퓨터 할 때는 벽면을 향하게 두기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책상을 향하도록 하지 마세요. 모니터 자체의 밝기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밝기 차이를 만들어 눈이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조명을 벽에 향하도록 해서 간접조명으로 활용하면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중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책상 스탠드로 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눈이 뻑뻑하다면 책상에 스탠드 하나 두면 어떨까요? 스탠드 고르는 똑똑한 방법과 올바른 사용법으로 눈 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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